| 제목 : [전곡항 골드피싱] 26년 9월 19일 주꾸미 / 갑오징어 낚시 조황 | ||
| 등록일 : 2026-09-19 | ||
![]() 오늘 아침은 출항부터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 아직 어둠이 남아 있던 바다 위로 해가 천천히 올라오는데, 붉은빛이 수평선부터 바다 위를 살며시 물들이는 모습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매일 보는 바다지만 이런 순간을 마주하면 또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쁜 일출과 함께 조사님들의 낚시도 하나둘 시작됐습니다. 첫 수가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여기저기서 “왔다!” 하는 반가운 목소리도 들려오고요. 오늘도 물때가 좋은 시간대에는 손끝에 전해지는 입질을 느끼며 부지런히 낚시에 집중해주셨습니다. 오늘도 사이즈가 한 가지로만 나오기보다는 다양한 모습으로 올라와 주었는데요. 그중에는 제법 묵직한 녀석들이 모습을 보여줘서 손맛 제대로 보신 조사님들도 계셨습니다. 한 마리 한 마리 올릴 때마다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보시는 모습에서 오늘의 즐거움이 그대로 느껴졌답니다 ^^ 특히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여조사님께서 쌍걸이를 올리시고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에요. 두 마리가 한꺼번에 올라온 것도 기분 좋은 일이지만, 그 순간의 밝은 표정이 더 예뻐서 저절로 카메라를 들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가족이나 지인분들뿐만 아니라 함께 배를 타고 오시는 커플 조사님들도 부쩍 많아진 것 같습니다. 나란히 서서 서로 잡은 조과를 구경하기도 하고, 한쪽에서 입질이 오면 “잡았어?” 하며 서로 챙겨주는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혼자 집중해서 낚는 재미도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바다 위에서 같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배낚시의 또 다른 매력인 것 같아요. 오늘도 예쁜 일출과 함께 시작해서 입질에 웃고, 쌍걸이에 또 한 번 웃고, 서로의 조과를 구경하며 즐겁게 하루를 보내주신 조사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조사님들 감사드리고요. 돌아가시는 길까지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 하루였기를 바랍니다. 다음 출조에서도 좋은 손맛과 즐거운 시간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전곡항 골드피싱호 예약 안내 *** 예약문의 : 010-8899-8025 선장직통 : 010-5205-7448 오시는길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로 21-4 전곡항 부잔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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