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곡항 골드피싱] 26년 10월 2일 주꾸미 / 갑오징어 낚시 조황 | ||
| 등록일 : 2026-10-02 | ||
![]() 오늘은 출항 전부터 골드피싱을 찾아주시는 조사님들의 열기가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물때가 좋아진 만큼 예약 대기자만 서른 분 가까이 이어졌고, 많은 조사님들과 함께 오늘도 만원 출항으로 힘차게 바다로 나섰습니다. 최근 며칠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달라진 바다였는데요. 물때가 한결 좋아져서인지 쭈꾸미와 갑오징어가 제법 시원하게 올라와 주었고, 씨알까지 굵직한 녀석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오늘 쭈꾸미 중에는 잠깐 보면 “문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큼지막한 녀석도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묵직한 무게감에 올려놓고 나서야 쭈꾸미인 걸 확인하고 웃음이 나올 만큼 존재감이 확실했습니다. 갑오징어도 오늘 제대로 한몫해주었습니다. 어찌나 큼직했던지 옆 조사님께서 보시고는 “이거 내년 갑오징어 아니에요?” 하고 농담을 건네실 정도였는데요. 그만큼 오늘은 최근 조황 중에서도 굵은 씨알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던 하루였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움이 있었다면 바람이었습니다. 좋은 물때에 씨알까지 잘 받쳐주었는데 바람이 제법 불어 낚시하시기에 조금 불편한 순간들이 있었는데요. 바람만 조금 덜했다면 훨씬 더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실 수 있었을 것 같아 그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래도 좋은 물때를 기다렸던 만큼 쭈꾸미와 갑오징어가 반갑게 올라와 주었고, 조사님들의 낚싯대가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골드피싱을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늘 바라는 건 많이 잡는 것만이 아니라, 바다에 나온 그 시간만큼은 마음껏 즐겁게 낚시하고 좋은 추억 하나씩 안고 돌아가시는 것인데요. 바람 속에서도 끝까지 함께해주신 오늘의 조사님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손맛과 웃음이 오래 기억에 남는 하루였기를 바라며, 돌아가시는 길도 안전하게 조심히 들어가세요~ ![]() ![]() ![]() ![]() ![]() ![]() ![]() ![]() ![]() ![]() ![]() ![]() ![]() *** 전곡항 골드피싱호 예약 안내 *** 예약문의 : 010-8899-8025 선장직통 : 010-5205-7448 오시는길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로 21-4 전곡항 부잔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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