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곡항 골드피싱] 26년 10월 16일 주꾸미 / 갑오징어 낚시 조황 | ||
| 등록일 : 2026-10-16 | ||
![]() 오늘은 선장님도, 조사님들도 예상했던 일기예보와 달리 바람이 제법 강하게 불어 조금은 당황스러운 하루로 시작했습니다. 분명 예보와는 다른 바다의 모습에 긴장도 됐지만, 바다 날씨는 참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내일모레 날씨가 좋지 않을 거라는 예보가 있는데, 혹시 그 영향이 미리 나타나는 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도 해보았습니다. 이런 날일수록 조사님들께서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낚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주변을 살피고 필요한 부분을 챙겨드리며 하루를 함께했습니다. 여건이 늘 뜻대로 따라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배 위에서 즐거운 추억 하나씩 만들어 가셨으면 하는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요즘 골드피싱호에는 가족 단위, 부부 커플로 찾아주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는데요. 오늘은 무려 세 가족이나 함께 탑승해 주셨습니다. 가족마다 낚시하는 모습도 참 다르더라고요. 서로 낚시는 잘하고 있는지 살펴주고, 옆에서 챙겨주고, 작은 입질 하나에도 함께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들. 혼자였다면 지나쳤을 순간들도 가족과 함께하니 또 다른 즐거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낚시를 즐기면서도 서로를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족 손님만큼이나 눈에 띄게 늘어난 분들이 바로 여성 조사님들입니다. 오늘은 그중 한 여성 조사님께서 오늘의 가장 큰 쭈꾸미를 낚아 올리셨습니다!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더라고요. 오랜 경력이 느껴질 만큼 능숙하게 낚시를 이어가시는 모습에 선장님께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역시 낚시는 겉모습이나 성별이 아니라 실력으로 말하는 법인가 봅니다. 멋진 한 수에 저희까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친구들끼리 의기투합해 찾아주신 젊은 조사님들도 기억에 남습니다. 일행 중 세 분은 낚시가 처음이셨다고 하는데요. 아침에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조금 걱정스러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둘 감을 잡기 시작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낚싯대 운용도 점점 익숙해지고, 어느새 제법 씨알 좋은 쭈꾸미까지 척척 올려내셨습니다. 처음이라 서툴렀던 순간이 어느새 손맛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바뀌는 것, 이런 게 낚시의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웃고 서로의 조과를 구경하며 즐기시는 모습까지 더해져, 바람 부는 날씨 속에서도 배 위에는 나름의 활기가 이어졌습니다. 오늘처럼 바람이 예상보다 강한 날에도 각자의 방식으로 낚시를 즐겨주시고, 서로 배려하며 매너 있는 모습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다의 상황은 매일 달라지지만, 골드피싱호를 찾아주시는 조사님들께서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저희도 늘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좋은 기억으로 남는 하루였기를 바라며, 다음 출조에서도 반가운 얼굴로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골드피싱호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전곡항 골드피싱호 예약 안내 *** 예약문의 : 010-8899-8025 선장직통 : 010-5205-7448 오시는길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로 21-4 전곡항 부잔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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