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곡항 골드피싱] 26년 11월 2일 주꾸미 / 갑오징어 낚시 조황 | ||
| 등록일 : 2026-11-02 | ||
![]() 어제보다는 날씨가 한결 나아졌지만, 여전히 차가운 바람에 체감온도는 낮았던 11월 2일입니다. 낚시에 집중하시는 조사님들께 추위가 고생스럽지는 않을까 내내 마음이 쓰였네요. 그래도 오늘도 골드피싱호에는 반가운 손맛과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어제 아침에도 씨알 좋은 쭈꾸미들이 제법 올라왔는데, 오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아침부터 묵직한 녀석들이 연달아 올라오더니 한 조사님께서는 쭈꾸미를 보시고는 "이거 낙지 아니에요?" 하고 물으실 정도였답니다. 좌현에서도, 우현에서도 골고루 큼직한 녀석들이 올라오니 지켜보는 저까지 어찌나 신이 나던지요! 특히 오늘은 여성 조사님들의 활약이 정말 돋보였습니다. 문어라고 해도 믿을 만큼 큼지막한 쭈꾸미를 연달아 올리시는데, 그때마다 함께 "꺄악!"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답니다. 낚아 올리는 분도 신나고,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덩달아 신나고! 이런 순간들이 선상 낚시의 묘미 아닐까요? ^^ 오늘도 골드피싱호를 다시 찾아주신 단골 조사님들이 많으셨습니다. 그중 식품회사에서 함께 오셨던 조사님들은 벌써 세 번째 탑승! 이번에도 김밥에 과자 세트, 약식까지 어찌나 푸짐하게 챙겨오셨는지요. 양손 가득 건네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몸 둘 바를 모르겠더라고요. 매번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말이지요. 늘 함께해 주시는 단골 부부 조사님들도 오늘은 사무장이 해야 할 일들을 하나둘 거들어 주셨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먼저 알아서 도와주시는 그 마음이 얼마나 고맙던지요. 처음 골드피싱호를 찾아주신 조사님께서도 밥과 국이 담긴 묵직한 도시락 상자를 선뜻 옮겨주셨답니다.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마음을 보태주시니 참 감사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오늘 골드피싱호에는 큼지막한 쭈꾸미만큼이나 넉넉한 정이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찾아주시는 발걸음도, 건네주시는 간식도, 말없이 보태주시는 작은 손길도 모두 제게는 큰 선물입니다. 차가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조사님들, 오늘 골드피싱호에서의 시간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셨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정겨운 골드피싱호와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 ![]() ![]() ![]() ![]() ![]() ![]() ![]() ![]() ![]() ![]() ![]() ![]() ![]() ![]() *** 전곡항 골드피싱호 예약 안내 *** 예약문의 : 010-8899-8025 선장직통 : 010-5205-7448 오시는길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로 21-4 전곡항 부잔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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